중고딩까지 레슬링부 하다가 어깻죽지 작살나서 공익하고 사회복지과 전문대 졸업하고 복지사 하다가 삶이 아닌거같아서 

사회복지 공무원 2년해가지고 운좋게 붙었다 ㅋㅋㅋ지방이라 존나 널널했던것도 컸다 문재인 ㅆㅅㅌㅊ 


9월4일날 진짜 지역최강악성민원인 왔었는데 내가 194에 107키로거든 

아지매 뺶뺵거리는거 진짜 못참아서 의자에서 일어나니까 아주매 갑자기 얼어붙고 내 책상옆에 작은 출력기가 있단 말야 그거 주먹으로 내려쳐가지고 

개박살냄 근데 내가 화나면 내 화를 못참아서 눈물이 나거든 

내가 막 눈물 질질 흘리면서 프린터기 꺠부수고 제가 무슨 힘이있다고 저한테 이렇게 고통을 주냐며 으아아아아어어아 이러고 그냥 시발 서서 울어버렸음 


이렇게 끝났다면 그냥 헤프닝인데 아주매가 너무 놀라서인지 청바지에 오줌지려버림 

이거땜에 오늘까지 진짜 원래 좆같은 민원인새끼들도 소문이 났는지 존나 조용히 와서 뭐 묻고 가고..제출하고 감 속으로 뿌듯했는데 

결국 징계위원회는 안열리고 고충해결지원센터인지 나발인지에서 오전에 문항작성같은거좀 하고 3개월간 독서치료인지 거기 센터 다녀오래.. 


삶이 좆같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