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혼하는 이유를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때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제 아내도 제가 생일인지 몰랐고....

제 아들도 제가 생일인지 몰랐고....

그냥 일하러 갔는데

제 동료들도 그날이 제 생일인지 모르더라구요...

근데 경리가 부르더니

말하는게 생일 축하한다더라구요?

전 그랬죠
"오! 감사해요!"

이어서 경리가 하는말이

"점심 같이 먹으로 갈래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요....?"

그러고 나선 하는말이

"저희 집에서 먹을래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요"

그렇게 경리 집에 갔는데 경리가

"저 방에 잠시 다녀올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고 5분 뒤 방에서 나왔어요.

제 자식들이랑...
제 동료들...
제 와이프...

다 같이 케이크를 들고 나와서는...

생일 축하 깜짝 파티를 열어주더라구요!

전 그때 소파에서 발가 벗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