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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재작년 하반기 쯤 금융공기업에서 체험형 인턴하면서 만남

인턴 수료하고 같이 스터디도 하고 가끔 놀기도 하고 하면서 잘 지내다가

여친은 작년 하반기 난 올 상반기에 취뽀함

여친은 1티어 금융회사 난 일반 공기업 사무행정쪽

근데 여친이 신입연수 들어가고 연락이 뜸하다가 연수 끝나고도 예전같지 않았는데

나 취뽀하니까 헤어지자고 통보해왔음

그리고 요즘 건너건너 들어보니 개쩌는 대기업, 금공, 전문직인 애들 소개받고 다닌다고 하던데

그거 소식듣고나니 회사때문에 차인거같아서 자존심이 많이 떨어지더라

어차피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겠지만 그냥 이직준비하면서 금공이나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여소제의는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죄다 좆소녀 아니면 9급녀 같은회사 안에 있는 무기계약직 이런 사람들이라 뭔가 만나고 싳은 의욕이 안들고

인생 그냥 시발 좆같다는 생각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