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걸렸는데 탕비실 없어서 바닥에 담요 깔고 누워있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퇴근 2시간전에 반차 써주면 안되냐니까 회사 장난이냐고 욕먹음
다음날에 코로나 확진걸린거 문자로 보내주니까 집에서 재택으로 일하고 부득이하면 출근하라고 개소리 갈겨서 걍 읽씹함
2. 눈오는데 눈치우라고 삽이랑 빗자루 던져줌. 여직원들은 안에서 커피 마심
3. 회사에 LED 전등 나간거 나보고 고치라고 사다리랑 전등이랑 드릴 던져줌. 생전 처음해보는 경험이였다
4. 회사에서 쓰는 프로그램 만료기한 다돼서 구입해야하는데 팀장이 전에 있던 직원이 크랙으로 다 깔아놨으니 니도 하라면서 일주일안으로 해결보라함.
(맥 최신버전이라 크랙 없음) 없다고 하니까 욕 존나하면서 업무 마비되면 내 책임이라길래 걍 월간 결제 2만원씩 내는걸로 내 계좌에서 나가게 해둠
5. 1년 채우기 한달전에 퇴사할꺼라니까 지금 시즌에서 사람 못구한다고 최소 두달 더 일해달라함. 그건 안된다고 딱잘라 말했는데 대뜸 통보하는게 어딨냐고 욕함. 대꾸도 싫어서 병먹금함
6. 연차 남은거 수당으로 안준다길래 퇴사 전에 13일 남은거 다 쓰려고 연차보고서 올렸는데 막나가는거냐고 빠꾸함. 현재상황
어지러워서 더 말하기도 싫네 이 씨발년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