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잠깐 해줄게.

기술 배운다고 재작년에 5인미만 좆소 취업해서 2400받고 1년을 버텼는데..연봉 100만원 올려준다고 하더라. 2500받고는 못하겠어서 그만둠. 기술도 안알려줬거든. 

그만두고 이직한곳이 연봉 3280이였음.
실수령액 250 조금 모잘랐음. 전 회사에서 180만원 받다가 240받으니 기분 째지더라. 근데 6개월 하고 그만뒀음. 일단 점심값은 사비로 먹어야했음. 또 일 강도가 너무 빡셌음. 이직함..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봉 3300임.
실수령액은 전 회사랑 비슷함. 다만 일 강도가 훨씬 낮고 기술도 제대로 배우고 있음. 또 점심값+커피값은 회사카드로 먹어서 매우 만족함. 매년 연봉 상승 10% 보장임. (5년차까지)

무튼 하고 싶은말은 이직을 두려워하지말라임. 

이직하고 실수령 60만원정도 올랐음. 아직까지 박봉이지만 그래도 적금도 하고 혼자 먹고 살만해짐.

2400~2500은 제발 이직하거나 다른 직종 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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