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노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


시내에 나가서 걷고 있는데 외국인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둘러 싸더라


맞은 편에 같은 회사 우즈백 형님들 3명이 있길래 형!!! 도와줘!!! 하고 불렀더니


부모님 원수 본 사람들 마냥 4차선 도로 건너오더니 나 둘러 싸고 있는 외국인들 꿀밤 먹이더라


덕분에 가오좀 살고 기분 좋아서 주말만 되면 그 형님들이랑 술 먹는데


의리가 이런 의리가 없다


회사에서 일 할때 뒤에와서 궁둥이 한대씩 툭 치는데 친형 같고 막 그렇더라


형님들 생일때 마다 선물 주면서 뽀뽀 해주는데


밤마다 침대위에서 허리 돌려줄때마다 홍콩간다, 홍콩? 아니 우즈백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