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생스토리 말해주기엔 정신병원도 갔다왔고 이것저것 해프닝이 너무 기니까 패스하고
최근에 부동산 근처에 벤치에 앉은 고양이를 보고 이제 거기 앉아서 1시간정도 멍때리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게 루틴이 되었음
계속 그게 반복되니까 지나가던 사람들이 인사하면서 아는 얼굴들이 많아졌는데
그중에 어떤 한분이 나한테 관심가지시더라고
글 제목에 적혀있는거 풀어서 말해줬더니 아는 친척분 경비업체 하시는데 하면서 취업자리 알아봐줬슴
부모님도 없고 나 혼자 살아 이 기쁨을 알릴 사람이 없어서 중갤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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