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쓰고 지적인 이미지에 옷을 깔끔히 입음 남자와,

케주얼에 옷 대충 입고온 남자들이 있었음

처음엔 여자들도 차려입은 남자에게 시선이 간 것 같았지만, 어째 토론할수록 느낌이 싸한 것임

차려입은 남자는 주제 핀트를 못잡고 대사 외워오듯 자기가 아는 것만 반복해서 이야기함 (뭔가 자꾸 거창한 이야기만 함)

반면 케주얼 남자들은 자기 경험과 연관지어 자기 생각을 풀어가고 사소하지만 확실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함


차려입은 남 - 좃소 사무직(대학은 안 밝힘)

케주얼 남들 - S그룹 케미칼, 도박공기업(서울대 아닌 S대 동문 친구)


아무리 꾸며봐야 입열면 소용없다는걸 깨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