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모인곳에서

사촌형이 사촌형 아들(초5)한테

공부열심히 안한다고 뭐라하길래


옆에서 내가 "공부안하면 형처럼 되는거야~"

했더니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씨발


그냥 자학개그였는데

뭔 애한테 그런소리를 하냐

라는 표정으로 벌레보듯이 쳐다보던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나는 뭐 좋아서 자학개그 친줄아나

기분 참 뭣같네 씨발...

나와서 담배한대 피는데 다시 들어가기 존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