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음

할머니 70나이에 새벽같이 일하면서 나 키워줌


나 대학 포기하고 졸업하자마자 화성 노가다판 가서 25살까지 굴렀음

진짜 한달에 20만원만 쓰고 죄다 저금함

주말마다 특근도 나감

그러다 발가락 다치고 ( 거의 절단이었는데 간신히 붙힘 )

할머니가 위험한거 하지말라고 해서 고졸채용으로 중견기업 생산직 들어감

 5년간 돈벌어서 ( 모쏠임 ...ㅅㅂ ..)


1억짜리 주공아파트 하나 마련해서 할머니랑 곧 이사간다

시발 가서 치킨이랑 맥주도 먹을거임

존나 신난다.


할머니 차가운 방에서 안자도 됨 이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