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기준임

결론부터 적자면

회의만 하고 실무는 하청이 다 한다
물론 회의를 하루종일 하는건 아니고 사내 카페 및 탁구장,공원(작음) 미술관?(좆만함)등 다니며 사원증 걸고 놀러다니는 시간이 더 길다


시스템?
컨설팅 업체에 하청 맞긴다

실무?
전문 업체에 하청 맞긴다



그리고 각 하청 팀별 담당자가 대기업 직원이고 각 하청 팀의 성과가 대기업 직원의 성과로 인정된다 (하청이 잘못하면 대기업 담당자 성과금이 깎이는 구조다)

회의의 주 내용은 하청이 잘못한거 최대한 부풀린 다음 그 잘못을 고칠방법=하청 추가
이 논리를 통과 시키는 방법을 만드는거다
하청이 추가될수록 결국 본인들 성과가 더 오르는 구조여서 그런거다

대기업에서는 결국 티끌만한 하청의 잘못도 또 다른 하청을 써야하게 된다는거고 그만큼 돈이 드니 기존의 하청을 쥐잡듯 더 잡는다 그냥 하청만 죽어난다

분기별로 대기업 담당자가 각 하청 사무실 가서 회의 참석 하는데
그냥 형식적이다
가서 하청 팀장(부장)이랑 노가리 까고 온다
예전에는 진짜 회의다운 회의 했는데 대기업담당자가 실무 1도 몰라서(단어부터 다 모름) 꿀먹은 벙어리 되고 하창직원끼리 니탓 내탓 책임전가 한다고 분위기도 험악해져서 그냥 팀장이랑 노가리 까는시간으로 변했다


진짜 대기업직윈의 삶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된다 물론 그들도 걱정이란걸 하고 살겠지만 뭘 걱정하며 살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