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허세를 아예 안부리는 수준을 넘어 힘을 숨김.
명품 사본적도 없고 뚜벅이임.

이유는 따지고보면 속물이나 계산해서 날 만나는게 싫어서.
외모를 보는건 ㅇㅋ 근데 직장 연봉 재산 이런건 너무 싫어

그래서 연봉 7500 대기업다니는데
항상 여자들앞에서는 조그만 회사 중소기업 생산직 다닌다고 말함
근데 그러면 아무리 재밋거 관심사 맞아도 결국 다떨어저 나감.
소개받은적도 있는데
여자가 주선자한테 맘에 안든다고 주절주절하는데 그중에 중소기업 생산직인거도 깨알같이 있더라

근데 숨기는걸 그만하고 싶지않음.
백수인데 여자친구잇는사람잇자나
범죄자인데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검거되자나
중소기업사람들도 다 연애 결혼 하자나
고등학생이나 고시생도 다 연애하잖아

나도 그런 연애가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