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찐따였는데 성인돼서 바뀌려고 옷도 사도 머리도 만지고 비비도 바르고 운동도해서 자신감 생기니까 인맥도 인싸집단에서 넓히고 싶어서 술집알바를 지원함.
그래서 면접을 보러 오라길래 나름 인싸티나게 안꿀리려고 나름 셋팅하고 갔는데 분명 3분전에 도착해서 연락했을 때는 들어오라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장놈이 아리까리하게 보면서 방금 사람 뽑았다함. 

그래서 바뀌지 못한 찐따 ptsd극에 달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다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