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갤러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본 글들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제 나이 65세.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저는 첫번째 세번째 일요일만 빼고 일했습니다.

결혼하고 직장 다니느라 뼈빠지게 일해서

가정과 나라에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요즘 2030세대는 능력은 출중하나

게으르고 불만이 많습니다.

저희 회사 초봉 3600입니다.

대학교를 나오든 고졸이든 초봉 같습니다.

이만큼 살아보니 대학교 간판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초봉 3600. 연차 15개 월차 12개.

자격증 필기 실기 책 강의 회사에서 제공.

아침 점심 저녁 무료 제공.

연 서책비 20만원. 생일 50만원 신세계 상품권.

성과금 매년 지급.

30대 대리가 오더니 말하더군요.

회사 다녀서는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겠습니다.

회사 나와서 유튜브 하겠습니다.

응원한다고 하고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도와줘습니다.

2년이 지난 어제 다시 회사 출근하면 안되겠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20대 직원이 상담요청을 하였습니다.

대기업 및 5급 공채시험 합격한 친구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부모님이 돈 드릴테니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혹시

인맥으로 넣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냥 허허 웃고말았습니다.

전세계 인구 반은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한국은 천국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빛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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