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나이대 맞는 사람 찾아서 사수 붙여준대서 나보다 한살많은 과장놈 붙여줌 여기까지는 얘기했음

그새끼가 분명히 파일들 잔뜩 주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뭐든지 바로" 물어보라고 했고

나는 나름 모르는부분들 정리해서 가져가서 물어봤음

못물어볼것들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으로 쓰이는 더하기 평균내기 이런게 아니라 영어로 적힌 특수한 수식들이었고 당연 검색해도 안나왔음 

그리고 지가 분명 "뭐든지" 물어보라고 했었고 나도 엑셀 쓸줄 아는 놈인데 검색해도 안나오니까 물어본거였음

저거랑 메일 영어로 쓴거 몇개 해석안되는 문장이랑 들고가서 물어봤었고 물어보니까 첫반응이 사람 벌레보듯이 쳐다본거였음 그래놓고 한숨 푹 쉬더니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하고 다시 지 할일만함. 사람 옆에 세워두고 시발 옆에 20대 보지는 그거 다 쳐다보면서 비웃고 

당시 상황도모르고 인터넷도쓸줄 모르는 개병신 경지취급하길래 주절주절 부연설명 써봤다 어차피 친척 소개로 들어온거라서 별로 내가오고싶어서 온거아니라 미련도없음 사람을 이유없이 병신취급하면 진짜 병신이뭔지 보여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