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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한 내 기준...


주간만 일해왔는데

주간은 쉬는날 빼면 온갖 시설 쉽게 이용못함
(주5일 기준, 8시30분 출근 ~ 18시 퇴근)

퇴근후 집가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참 스트레스 많았어

동사무소나 은행 가야하는데 도저히 갈 수가 없고 여권만들어야 되는데 연차까지 써야하고.

근데 야간 해보니 밤낮바뀌는거 3일도안돼서 금방 적응했고 오히려 돈도 더 주고

일 끝나면 아침 8시30분 집가면 9시 30분정도인데 이때 동사무소든 미용실이든 뭐든 다 편하게 갈 수 있고

잘때도 커튼 하나 사서 달고 문닫으면 5시간정도는 자더라 일어나서 뭐좀하다 다시 1시간정도 자고 준비하다 출근


주간 일할땐 점점 어두워지면 퇴근시간이 되었구나 하는데

야간은 점점 밝아질때 퇴근시간이 되었구나 느끼고

아침에 퇴근하는게 기분도 더 좋더라

근무도 주간이 다 못해놓은거 해놓는게 주 목적이라 야간엔 주문도 별로 없고 ㅋㅋ

주간은 계속 일하지만 야간은 일없으면 2~3시간은 좀 노는 느낌

야간이 밤낮바뀌는게 힘들고 익숙치않아서 모든사람이 기피하는데

막상 해보면 꽤 괜차나 난 편의시설 편하게 이용하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