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말도 제대로 못하고 존나 내성적인 성격인데

품질팀 일 하다 한 3년쯤 됬을땐가?

제대로 멘붕 한번 와서 옥상에서 소리지르고 나니까

뭔가 인격이 무너졌음


그뒤로는 화나게 하는 업체 있으면 존나 따박따박 쏘아붙이고

그러고나서 5분뒤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그새끼랑 다시 전화통화함

첫회사 선임이 너 약간 이중인격 보인다고 했을정도


그때부턴 뭔가 스트레스 존나 주는 새끼 만나도

그래 이새끼랑 나랑 개인적으로 엮일거도 아니고 돈땜에 만나는 새끼니까

그러고 그냥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