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 날 요양보호사, 사무실 직원들한테 전화해서


들들 볶고 자기 부모처럼 극진히 모시길 바람


나야 개척해놔서 청소 좀 하다가 개인 시간 갖는데


사회복지사, 보호사들은 힘들어 뒤지려고 하지


실상은 친자식인 지들도 감당 못 해서


월 몇십만원 푼돈 줘가며 현대판 고려장 시설에 부모 맡겼으면서..


자식들이 면회 와서 하는 말 가끔 들어보면 존나 속물임


아주 음식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효자 효녀인 척 겁나 하다가


부모가 여기 싫다고. 나가고 싶다고 하면..


표정 싹 바뀌더니 그건 절대 안 된다..어무니 아부지가 이해 좀 해줘라..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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