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5년 구르다 29에 이건 아닌거같아서
교정직 준비함
초딩이후로 공부 아예 놔서 수능도 걍8,9등급이고 노답대가리라 내가 공부하게될줄 몰랐는데 교정직은 커트가 많이낮다
보통60~65선임 이정도면 영어 버리고 암기만 달달해서 승부보겠다싶어서 10월부터 3월까지 열심히했음
결과적으로 평균 72점받았고 지금 체력준비중인데
중요한건 내가 합격하니까 주위에서 축하한다고 해주더라
좆소들어갔을땐 단 한번도 못들어봤음
우리집 집안도 고졸 생산직 집안이라 공무원 하나 나왔다고 부모님도 ㅈㄴ기뻐하시더라

중산층이면 9급 쳐다도 안보겠지만
동,흙수저 집안출신이면 교정직도 감지덕지다 ㄹㅇ..
글고 나는 결혼 빨리하고싶었는데 여친이 계속 미뤘거든?
근데 구라안치고 합격하자마자 결혼얘기 꺼내더라 진심 구라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