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자 고르련다 ㅇㅇ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종로에서 자영업하셔서 때 마다 다르지만
우리 열심히 키운다고 벌어오시고 술도 잘(못) 안하시고
가정폭력 없이 잘못했을때만 혼내고
두 분 전부 최선을 다해 삼남매 키워주시고
잘 놀러다녀주시고
무엇보다 내 지금 성격을 자리잡게 해준 사람이 부모님인것같음
여자친구도 우리 부모님 10번정도 뵈었는데
내 성격이 부모님한테서 나온 것 같다며
자기는 이런 집 처음본다고 해가지고
조금 놀랐음 당연히 나는 이게 일반적인 가정인줄 알았는데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고
생각보다 돈이 많은데 가정환경이 안좋은 친구들도 사회나와서 만나보고
아무리 돈 좀 있다해도 콩가루인 집을 군대 다녀와봐서 깨닫게됨
그래서 나는 가정적인 부모님 고르겠음
미래에 나중에 나도 엄빠가 나 키우준 것 처럼 할거고
진짜 격이다르지 돈이 기본하한선은 있지만 그위부턴 사랑 관계 이런것들이 중요해 - dc App
너 말이 맞는 것 같다 ㄹㅇ
우리도 은근 콩가루여서 알아 돈이 다는 아니더라 우리는집이 좀 형제간 무심해 - dc App
어느정도 적당히 자리잡으면 그걸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진짜 어려운 일 인 것 같네 ㅜㅠ
맞아 그리고 그런 인성은 부모님 친척 동네 학교에서 기본으로 형성되서 나오는거니까 - dc App
둘중 하나라도 있으면 됨 ㅋㅋㅋㅋㅋ 근데 하나만 없는경우보단 대부분 둘다없을걸? 집에 돈이없으면 화목하지도 않아 지들이힘든걸 애 탓으로 돌리더라 ㅋㅋㅋㅋ
진짜 찐 가난한애를 봤는데 군대 후임이었음 근데 얘 군대오니까 돈 벌 사람 없다고 월급이라도 계속 보내라고 전화 존나와서 내가 남 가정사 신경써주기엔 오지랖인 것 같은데 너만 괜찮으면 나 제대 할 때 까지 핫스팟 켜줄테니까 너 비행기모드만 하라고 하고 그러고 계속 지냄
하...시발 군인 월급 올랐다고 해봤자 직장인만큼 못버는데 그걸 내놓으라고 하는 집안이 있다고?
나랑 애매하게 친했던 내 고등학교 친구는 자퇴하고 행방불명 되었어.. 니 똑똑한거 아니잖냐 부모가 대학보낼 돈없으니 일찍이 공장에라도 드가서 우리좀 먹여살려라 친구 등교 거부하고 가출.. 맥날 알바시작.. 니 돈버니까 그 돈 모아서 우리좀 도와라 개내 부모님이 이 말을 직접했었음..
어릴땐 가정적인 부모가 좋고 성인되고 부턴 돈 많은 부모가 좋은거같다
그런가 나는 진짜 찐 중산층도아니고 평범한 집임.. 근데 아직까지는 돈으로 문제되는건 내 학자금대출 밖에 없었음 ㅇㅇ
직접 경험해봐서 알음 ㅈㄴ가난하다가 고2쯤인가 고3쯤 부터 사업 풀리기 시작하더니 삶이 행복하더라 ㅇㅇ
아 아예 어릴 때 힘들었었으면 그럴 수 있을 듯 나는 돈이 꼭 많다 적다를 느껴본적없이 그냥 완전 평범한 집이어서 그 단계를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행복하면 좋은거지 머
돈 적당히 많으면 가정적임
돈도 못버는데 가정적이지도 않은 부모 뒀으면 어떡하냐….?
현실) 돈많은 집 부모가 가정적이고 인품도 좋고 돈없는 흙수저 집안이 학대, 가정폭력함
집 재산이 어느정도임
그냥 종로에 단독주택 하나 명의 아빠 앞으로 하나 있고(거기서 5명 같이 사는중) 엄빠 자영업이라 노후준비 되어있음 딱 그정도임
남동생 여동생 나 전부 학자금 대출로 대학교 다닐정도로 그냥 딱 평범한 집임 따로 용돈은 고딩때 달에 15정도 대학생때는 알바하고
누리는건 적었어도 실제 재산은 중상위권이잖아
장기적으로 보면 후자가 나음
현실) 돈많은 집 부모가 가정적이고 인품도 좋고 돈없는 흙수저 집안이 학대, 가정폭력함
서로 소리 지르지 않고 조용히 대화하는거 군대가서 첨 겪음 ㅋㅋ
적당히 돈 있다는 전제하에. 없으면 그냥 자식 발목잡이들임
부모 노후준비 없는 순간 자식 인생 피빨아먹는거. 그게 비가정적임
가난한 부모도 가정적이면 자식이 존경하고 나름대로 잘 살아
장님 부모가 시장에서 야채 팔면서 애 키우는데 애가 부모 존경하고 업고 다니더라
돈많은부보랑 살아보고 써랔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좆으로보이나보넼ㅋㅋㅋㅋ
ㄹㅇ
돈 많은 부모임 ㅇㅇ 내가 그럼ㅇㅇ 누릴 거 다 누림 ㅇㅇ - dc App
돈도 많고 가정적인 부모 만나면 그만 ㅇㅇ
부모가 돈많다고 자식한테 꼭 잘쓴다는 법도 없다
씹ㅋㅋ 고딩 용돈 15만원이면 금수저네. 나는 고딩때 용돈은 격달에 한번씩 할머니가 주시는 5만원이 전부였다. 첫 폰은 담임샘이 뭐라 해서 중고로 중3때 생겼고 그래서 중학교 친구들 연락처도 없다. 서울 자가가 절대 서민은 아니고 중산층은 되는거 같은데 지방 깡촌의 현실은 훨씬 냉혹하다. 진짜 내 학창시절은 상상하기도 싫다. 고른다면 무조건 전자지. ㅅㅂ돈이면 가정문제 돈이면 거의 다 해결된다.
이런새끼들특) 기본적으로 중산층을 전제로 두고 말함 진짜 흙수저의 삶은 모르는 흙수저호소인 그 자체
가정적일려면 기본적으로 먹고살만해야지 가정적이게 되는거다 씨1발년아 ㅋㅋ
인생 개좆날로 쳐먹었노
자영업씨발련아
먹고는 살만해야 가정이 중요해 지지 먹고살기 좆빡세면 불화만 생김 뭐더라 그 현관으로 뭐 어쩌고 하면 창문으로 행복이 도망간다? 인가 뭔가 그런 말도 있던데?
돈 많이 버는데 애 학대하는 부모 vs 돈은 ㅈㄴ 없지만 애 ㅈㄴ 좋아하는 부모 전자는 실제로 있지만 후자는 하나도 없음 ㅇㅇ 돈도 적당이 있고 애를 좋아하는거 - dc App
현실은 돈많고 가정적인 가정이 대부분 아니냐... 모두가 없이 살았던 옛날과 달리 지금은 돈없으면 가정적으로 살기 쉽지 않지..
팩트) 바퀴벌레 기어다니고 곰팡이 피는 반지하 방에서 웃는거 보다 롤스로이스 뒷좌석에서 우는게 낫다
우리집이 돈 없는 집안인데 맨날 가족은 희생해야 한다 라는말 깔면서 희생하기만을 요구하더라 경제적 충족이 갖추게 되면 구김살이 일단 없게 돼 지인네가 돈많은 부모님인데 그렇게 살갑더라
맞는 말이지만 보통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씁쓸하지만 가정의 화목도 돈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가난하고 화목하지않음
가정정적인 부모가 훨씬 나음 돈 없어도 정신만 건강하면 20대라도 즐길수 있음 근데 돈만 많고 불화가 끊이질 않는다? 20대도 못 즐김 10대부터 집에서 괴로움
가정적이려면 일단 돈이 있어야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릴 해? ㅋㅋ
가난이 뭔지 몰라서 하는 복에 겨운 소리
가정적인거도 돈이있어야 가능한거고 니가진짜 흙부모를 못봐서그럼 돈이문제가아니라 마음마저 가난한대
팩트) 돈 많이 버는 부모가 아주 높은 확률로 가정적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