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9살이고 인가경 컴공나오고(학력은 씨발인건 나도 앎 ㅇㅇ) 

판교에서 세무회계 파트에서 부분별 매출 데이터분석파트로 일하고 있고

집은 양재쪽에서 오피스텔 살고있음(대출 씨)

근데 내가 고향이 감자국이고

서울에 친구가 없어가지고 서울 오픈채팅방 들어갔었음 1주일전에

근데 어제 모임이 있대서 나도 참석하고 했지

근데 어떤새끼 하나가 자기 개발자라고 으쓱대길래

나는 그냥 입 닥치고 있었음 그냥 말 걸어주면 대답해주고

나도 질문하면서 천천히 친해지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대화를 하고있는데

그 새끼가 갑자기 개발자 하라고 훈수 존나두는거임

그리고 사람들이 걔한테 오 혹시 컴공나왔어요?

요새 개발자 괜찮냐고 막 물어보길래

그새끼가 국비나왔다고 하는거야, 열심히만 하면 자기처럼 

고졸이어도 스타트업에서 3300?(이정도인것같음) 넘게 받을 수 있고

이직하면서 연봉 더 키울 수 있다고 지랄하는거임

근데 거기서 다른 컴공나온것같은 친구 하나가 오 그런데가면 

보통 면접프로세스같은거는 어떻게 되냐고 

알고리즘이나 간단한 cs말고 어떤거 주로 질문하는지 

자기도 취준생이라 공유해달라고 하니까

아가리 닥치고 아 그런거까지는 안물어보고

그냥 포토폴리오만 냈다고 함

거기서 그 사람이 웃참하는게 다 보였음

나랑 똑같이 아 이새끼 개병신새끼네 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했을듯

진짜 하나같이 고졸 국비나오고 자기 개발자라고 자랑하는 새끼들은

왜 다 저모양 저꼴이냐?(전공나오고 개발자라고 하는건 이해라도 하지ㄹ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