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카톡으로 그녀와 잡담을 나눈다.
어제는 영화를 주제로 서로의 인생영화를 알려주며 몇시간을 떠들었고
그제는 지난 목요일에 같이 놀며 먹었던 음식과 다음에 먹을 음식으로 몇시간을 떠들으며
일요일엔 음악을 주제로 플리를 공유하며 몇시간을 떠들었다.
그녀와의 대화에서 달달함을 느끼며 힐링을 하지만, 그녀에겐 남자친구가 있다.
그녀부터 나보다 두살이 어린데, 남자친구는 나보다 5살이 어리다. 그러나 그는 올해 초 대기업에 취직했다.
30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며 남의 여자를 좋아한 적도 많고, 모두가 평등했던 대학교시절엔 뺏은적도있다.
그러나 모두가 평등하지 않은 지금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난 그저 좆소 월급쟁이고, 그는 대기업 월급쟁이니까.
내가 할수있는건 그녀를 생각하며, 그녀와 찍었던 사진을 보며, 달달함을 느꼈던 카톡 대화를 생각하며
질외사정이라는 이름의 자위를 하는것 뿐이다.
자존감 바닥난게 찐 좆소인이노
힝..
서정적인 좆소문학 뭐노 나까지 아련해지네
비문학이다 어제도 잔다고 카톡 끝내고 딸침
누으읏 포에트....!
이게 ㅈㅅ문학의 정수인것인가.. 경이로울정도다..
이게 문학이야..? 좆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