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자식새끼 나가 살아서 부부둘이
여행도 종종 다니고 주말밤에는 편하게 빠구리 조지며 사는데

캥거루 있는집은 에휴....
부모 밑에 기생하는것만 보면 애새낀데
막상 몸뚱아리랑 대가리 속에 든건 ㅈㄴ 많아서
서로 눈치 ㅈㄴ 보며 산다
그렇게 스트레스 지속딜 하루종일 쳐받으며 잠에 들어
언젠가는 나가겠지...? 독립하겠지..? 거리며
매일 아침 캥거루새끼 소리에 눈을 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