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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자소서에 뭐라도 써보겠다고 연합봉사동아리 든적 있었는데 졸업 봉사시간 채울겸 온 누나 한명 사람이 예의가 엄청 바르더라. 가식떠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예의가 체화된 느낌? 암튼 중붕이 주변에선 본적이 없는 상냥한 사람이었음

나중에 뒷풀이 가서 얘기해봤는데 고대생이고 아빠는 변호사, 언니는 로스쿨 다닌다더라. 짝사랑했는데 나랑 급차이가 너무나서 좋아하는 티 하나도 못내보고 그냥 포기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