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경리얘기하는건 놀리는 의도가 더 많지만

어쨋든

난 그냥.. 솔직히 꾸미는거 좋아하고 공부는 별로 관심없는

평범한 취준생a였는데

정말 솔직히 힘든일은 하기 무섭고 야간업무 싫고 해서

지역 동네 ㅈ소경리로 취직했음

그냥저냥 살만하고 저축 꼬박꼬박 하고있는데

여기서 막 우르르 몰려와서 경리얘기 하는거 보니까

마치 내가 인기인 된거같은 대단한사람? 된거같은 그런기분임

어쨌든 매력이 있으니까 경리타령 하는거 아니겟음?

그래서 그런가 기분좋아져서 회사사람들한테도 사탕이나 간식같은거 잘 나눠주게됨

그러니까 실제로 나한테 사람들도 잘해주고 썸씽(?)도 있더라구

지금도 그분이랑 연락중

중갤이 인연을 만들어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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