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공동현관문 열고 엘베타려고 가니까 어떤 아줌마가 마트에서 장을 한가득 봤는디 장바구니를 막 4개씩 들쳐업고 있더라.

무게때문에 허리가 약간 뒤로 휘었어서 뱃살이 ㅈㄴ튀어나왔는데 내가 그걸 임신으로 착각한거임

그래서 아줌마한테

"어이구.. 짐저주세요 제가 잠깐 들어드릴께요.. 허허"

아줌마가

"고맙습니다ㅎㅎ"

내가 덕담준다고

"임신중이신데 몸조심하셔야죠 허허"
라고 했는데

순간 분위기 존나싸해지더니

아줌마가

"배가 좀 나온거지 임신은 아니에요....ㅎ"

바로 죄송합니다 착각했습니다 도게자박았다 시발...

요즘 40대 임신많다드만.. 시발 괜한 엄한 ㅈ돼지년한테 시비걸게 됬네;;;

좆나 쪽팔린다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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