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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30살이고 하고있는일은 공장에서 전산담당자를 하고있음. 이 회사에 들어온지 만 3년이되가고있음.

2년간 하는일이라고는 라인 pc를 고치기, 인터넷, 프로그램 문제생기면 봐주는게 다임..

이 외 나의 상사는 나에게 업무 넘기지 않음.
왜 상사는 업무를 넘기지 않을까?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나, 단순히 일이 없기때문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게됨.

ERP나 MES프로그램이 문제 생기는경우 외주업체사람에게 연락해서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 피드백 or 프로그램 수정조치를 하고있으며(사실상 중간자 역할인듯?)

회사의 서버는 가상화로 구축되어있는데 상사 혼자 Vsphere계정을 쓰고있어 접근 조차 불가능하고, 방화벽 정보 또한 나에게 어떠한 정보도 알려주지 않으려함.

나는 혼자 Hyper-v에 가상서버를 깔고 DB설치 후 백업 디스크에있는 ERP, MES DB를 복원하여 구조분석이나 zabbix같은 모니터링 서버를 구축하여 연동 후 성능 오류나 용량 이슈 발생 시 나에게 메일이 전송되도록 알림 서비스 구축놀이나 하고있음. (뭐라도 하기위함)

나는 작년말에 참다못해 상사에게 나에게 업무를 달라고했으나 묵살되어 팀장에게 보고하였고 이후 상사는 사장실에 불려가서 털린 후 업무 넘기라는 지시를 받았어.

그러나 초기에는 조금 넘기려고 하는것 같았으나,
몇달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용하지고 점차 넘기지 않더니 어느 순간부터 전산관련 작업 등에서 나를 제외하고 메일 참조에 나를 쏙 빼는듯한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있음.

정말이지 자괴감과 현타가 밀려오는와중 내가 가지고있는거라고는 한낯 자격증과 물경력뿐인데 어떻게 해야할까?....(보유자격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