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미용사 예약 리스트 보고

하..이 개시발 앰창개저씨 또 예약했네..

이 생각 하면서 줄담배피다가 향수뿌려서 담배냄새 감추고

앰창개저씨오면 영업용 미소 띄우면서

속으로는 하..시발 내 200만원짜리 미용가위로

이딴 앰창개저씨 머리를 짤라야하나..이 생각하면서

커트하는데 30분은 걸려야 하는데 10분만에 끝내버리고

여자 시다바리가 머리 감겨주는데 당연히 수건으로 얼굴 덮고 감겨주고

앰창개저씨 결제하려고 하면 그나마 뽕 뽑으려고

멤버쉽 가입 유도하는데 멤버쉽 가입할 돈이 있을리가 없으니

결제 끝내고 내보내고 짬때리면서 줄담배 계속 피다가

그때 마침 존잘 남친이 보낸 주말에 7성급 호텔 예약했다는 카톡 받고

기분 좋게 콧노래 부르면서 다음 손님 상대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