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몰라고 들어갔음
가고보니 직원들 90% 이상 조폭들임
회사의 기둥같은 필수인력 극 소수 제외하면 다 어디어디파 조폭 현직or출신 들이였음 대부분이 문신충(전신 이레즈미)

이 조폭회사가 돈 버는법은 단순했는데
그냥 오만가지 다 함

본사가 있고 그 아래 문어발식으로 수많은 사업장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사업장들 업종이 다 다름
그 사업장을 돌리기 위해서 자격증 선임 거는 직원들은 나처럼 뭣도 모르고 들어온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위의 조폭들임

일단 일을 받으면
돈만 받고 일을 안함
당연히 거래처 그러니까 원청에서는 돈만 받아가고 일을 안하니 난리치는데 이때 조폭직원들이 가서 깽판치고 협박하며 돈 버는 구조였음

그 과정에서 가끔씩 폭행도 일어났는데 쇠파이프 가지고 죽기 직전까지만 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결국 합의금 발생하는데 그건 회사에서 비공식적으로 내줬음
그런 직원들은 충성한다고 회사에서 대우 해주고 했음

중붕이인 나는 당연히 그만둔다고 했는데
나 없으면 합법이 불법으로 바뀌니 당연히 퇴사 못하게 했음
퇴사하기전에 밥 먹자고 차 타라고 하더니 숙소 끌고가서 강금도 당했고 소주병 깬걸로 위협도 당했음
그렇게 중붕이도 충성맹세하고 그 다음날 거래처랑 만나고 온다고 하고 원룸에 있는 짐들 그대로 다 놔두고 보증금으로 방 치워달라고 이야기 하고 그 지역 도망치듯 나왔음

부모님집에서 조금 쉬어야지 한게 벌써 4달째임
경찰에 신고는 못하는게 조선족 불체자들로 사람까지 죽인다는걸 조폭회사 다니며 들어서 신고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