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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새벽부터 갑자기 몸살걸려서 토하고 어지럽고 몸 아팠음


못볼것같다고 전화도하고 계속 말했는데

뭐 말도 없이 자기 혼자 지하철역 내렸다고 

안건드릴테니까 옆에만 있어달라고 계속 보채서


아픈데 씻고 옷입고 모텔 가서 그냥 누워있었음

근데 옆에서 계속 몸 툭툭 건드리고


고추 빨아서 알아서 세우더니 올라타고 결국 섹스했음...

아파서 사정도 못하고 걍 존나 불쾌했다


나에 대한 배려보다 자기 성욕이 더 중요한 여자처럼 보였고

약먹고 자는데 옆에서 계속 소리 크게 해놓고 영상보고 게임하고

짜증나서 대충 둘러대고 혼자 집 갔음


그 상황에서 쓴소리 한마디도 못한 내 자신이 

정말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