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유독 허용 되지 않는 게 하나 있다
'편하면서 돈 많이 벌면 안 된다'
무조건 힘들게 돈 벌여야만 인정 받는다
한국인들의 못된 마인드가 몸 쓰는 일만 힘들다라고 단정해버린다
머리 쓰는 일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머리 쓰는 일 = 편하다 이런 편견이 있고 이런 편견에서 못 헤어 나옴
요즘 편의점 야간 알바 월 300 받는다 (어그로 아님요)
생산직 공장에서 교대 근무 하면서 월 300 받는 거랑 비교하면?
편의점 알바가 훠~~~얼씬 개꿀이자 핵꿀이죠
같은 돈 받는데 누가 공장 생산직 함? 같은 돈이면 나라도 편의점 알바 하지
일을 하되 일의 효율성을 따지는 건 절대 당연한 건데
이 놈의 조센징들은 오로지 '힘들어야만 한다. 편한 거 초극혐'
사돈이 땅 사면 배 아픈거지
현젹 1군 여돌 그룹 애들 못해도 100억 이상 벌어놨는데
그럼 이런 사람들은 사기꾼이겠네?
일반인들 일 평생 해봤자 10억도 못 만져보는 사람이 90% 이상 되는데
일반인이 100억? 못 모아요 절대
난 참 이해를 할 수도 없고 공감도 안 된다
편한 일 하면서 돈 많이 버는 게 그렇게 아니꼽냐는 거다
오히려 재능 아닌가? 이렇게 하는 것도 똑똑하니까 하는 거고
피 땀 흘려 고생해서 번 돈 쓰기 아깝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 역시도 공감 안 된다
인간은 모른다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거임
1조 재산 있는데 내가 죽어버리면 돈은 그냥 증발함
젊을 때 돈 겁나 모았다치고 머리 백발 되면 이 돈 어디 쓰게?
밥 값만 축내지, 요샌 나이 30살 넘어가도 클럽 입구 컷 당한다
60 70살 돼서 모은 돈으로 행복 찾게? 이 나이 돼서? ㅋㅋ
연예인 제외하고 일반인들중에 자력으로 수십억 모으는 거 조센 인구에서 10%도 안 됨
난 일하는 건 같아도 편하게 일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
힘들게 일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
조 단위 재산 있는 사람들은 어딜 가서 '저 돈 남아돌아요' 자랑 0.1%도 하지 않음
꼭 보면 100억 안 되는 사람들이 '나 돈 겁나 많거든?' 으스대고 다님
100억이 통장에 꽂혀 있는데 내가 갑자기 심쿵해서 운지해버리면 돈이 아니라 종이 쪼가리
힘들게 일하면서 이걸로 자부심 느끼는 것도 문제지만
누가 나에게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돈은 얼마든지 모을 수 있지만 행복은 돈으로 절대 살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임
돈과 행복은 연관성 0.1%도 없다는 거 아시나요?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 없으면 불행하다라는 말도 있는데
이 말의 모순은 돈 없다 -> 불행 = 돈 많다 -> 행복 이래 된다
돈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면 돈 없다고 불행하다라고 주장하면 안 된다는 것
나의 희노애락은 내가 찾는거지, 남이 찾아주는 게 아니랍니다
결혼한 상대방 부모가 재벌 집안이라 해서 부러워할 이유, 필요 0.1%도 없다는 거죠
꼰대 같겠지만... 나도 어릴 땐 힘들게, 피 땀 흘려 번 돈이 진짜 값진 돈이구나 생각 했음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드니 이게 말이 안 되는 논리라는 걸 느끼게 됨
피 땀 흘려 번 돈?
에어컨 빵빵하게 튼 사무실에서 펜 돌려가며 일해서 버는 돈 도 피 땀 흘린 돈이에요
휴대폰 기술 개발직에서 월 700 받아가며 일하는 것도 피 땀 흘려가며 벌인 돈이에요
택배 상하차, 노가다, 농사일 이런 일을 해야만 피 땀 흘려 번 돈? 지나가는 개가 웃죠
일하는 건 같은데 무조건 힘들게 일해야만 인정하는...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됐다
휴대전화 신규 가입 개통 2번만 해도 업자한테 못해도 100만 정도 순이익 먹고
이런 사람들도 이게 엄연히 재능인데 아니꼽게 본다는 사실
일을 해도 남에게 '나 힘들어 죽겠다... 어쩌고'
스스로 본인 몸 혹사 시켜가며 일하면서 자부심 느끼고 이러면 참 모자라 보임
ㅜㅜ
이 말 공감하는게 편하게 돈 얻을 수단 취할려고 해도 무슨 죄인마냥 지듯이 남을 헐뜯고 잡아먹을려고 하고 남의 비교를 의식함
이런거 한국인심리가 가장 드러나는것중 하나가 중개사 집하나 계약하면서 중개비를 몇백 몇천받는다고 지적하는거 ㅋㅋㅋ 그럼 너도 회사 떄려치고 중개사무소 차리면 되잖아 씨발 한국인들은 이래서 안되ㅐ
존나 동의 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