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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이쁜 거 같진 않은데
젊은 놈들부터 틀딱들까지
옆에서 알랑방구 ㅈㄴ뀌길래
그렇게 좋나 싶어서 한달 전 쯤부터 자주 말 걸고
간식 챙겨주면서 부쩍 친해졌음
금요일에 퇴근하고 주말에 뭐하냐 물으니까
하는 거 없다길래 인사이드아웃 보러가자함
오늘 3시 쯤에 만나서 영화 보고 저녁 먹고
감주가서 2차로 술 한잔 했다가 끝까지 감
내가 말 걸기 어렵게 생겨서 무서웠다고 하더라 처음 들어봄
월요일에 사수한테 썰 풀어볼까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