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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30후반 경리 맨날 생리하고 지랄병하다가 런쳐서 경리 업무 내가 맡아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경리 새로 들어왔는데 나이가 스물셋이다 만으로 21
전문대 조리학과 나왔고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다더라

오늘 하루종일 내가 붙어서 업무 교육했는데
의자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더라

어린 여자 특유의 싱그러움이 뭔지 오랜만에 다시 느꼈다

향수는 아닌 거 같고.. 뭔가 은은한 섬유유연제 냄새..

얼굴도 반반하게 살짝 귀염상이고 진짜 풋풋한 대학생 느낌나는 게 좆나 귀엽더라
하루종일 초밀착해서 붙어있어서 얼굴도 가까이서 보는데 피부도 진짜 뽀얗고 깨끗하더라 말랑말랑하게 생김

내가 세는 나이로 30에 만으로 29인데 얘랑 잘해보고 싶은데 방법 있을 거 같냐? 미치겠다
집 가는 방향도 나랑 같던데 퇴근할 때 태워준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