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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ㅈ소 경리랑 결혼한 갤럼이다.


지금은 마누라는 163에 50kg대로 돌아갔고

난 아직 90kg대 유지중 98kg까지 찍어서 내 인생에 0.1t이 될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0.1t 도전한다고 말했다가 쌍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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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관리 한다고 마누라가 도시락 싸주는데 

체중이 안 줄어든다고 걱정한다.


근데 난 도시락을 먹는다고 했지, 도시락만 먹는다고 안했음

도시락 먹고 회사밥 먹으면 오후가 든든한데 왜 도시락막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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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지원은 필요 없다고 해서 컴퓨터 2대 매트리스 1개만 들고 

마누라가 모은 돈으로 원룸 전세 박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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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웃돈 생기고 투룸으로 이사하고 현재는 신축빌라로 이사해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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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소하게 컴퓨터랑 주변기기 같이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로 살고있다.


평일에는 게임 같이하는데 처음에는 롤 했는데 마누라가 아이언이라 부케파서

플레까지 봇듀로 찍어 올려줬는데 마누라가 실력은 아이언 급이라 시비충들이 너무 많아서 롤은 접고

배그나 오버쿡드, 집중포화같은 게임한다.

배그는 마누라랑 합쳐서 평딜 70이고 봇 만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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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sm3 6만따리 270에 주워와서 9만 찍고 210에 팔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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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싼타페 dm 프라임 3만짜리 주워온거 10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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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체력 여유 있으면 여행다니니까 키로수는 금방 찍더라.


부모님,장모님 지원 안 받으니 힘들긴 했는데

부모님도 갑자기 차 뽑아서 강아지랑 여행다니고

장모님도 이른 나이에 마누라 낳고 장인어른 떠나 보내고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요즘 동네 아저씨랑 연애하면서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로 친구 사귀면서

재밌게 노신다는 얘기 듣고 마누라가 괜히 지원 안 받은게 아니구나 느꼈다.


행복한 인연 만나게 해준 장수말벌님께 감사드리고

중소기업 갤 친구들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