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맨끝 극사에 전광판도 안 보이는 쩌리석에서 봤지만
자리 따윈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음
사실 공연장이 어디냐도 중요 ㄴㄴ
시아준수는 저기 맨끝 맨구석지에 앉아있는 관객들도 전부 아우르면서
공연장에 시아준수와 나밖에 없는 것 같이 몰입하게도 하고
또 공연장에 있는 관객들 모두와 교감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기도 했음 준수의 음악 안에서
특히 잉크에서 이 바람에 몸을 실어~ 이 노랫말을 듣고 바람은 아니고 음악에 몸을 실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온몸, 온정신이 전부 음악으로 둘러싸인 느낌!!!
이제 그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오사카 공연 가는 사람들
부러워 뒤짐 ㅠㅠㅠ
나도 잠실 실내체육관 좋음 공연장 나름의 분위기가 있음 ㅎㅎ
뮤발콘...으로 불렀었나?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