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러 갈때마다 내 마음은 예쁜 빛으로 물들어갔어.
별 의미없는 소소한 일도, 우리가 함께라면 추억이 되었었지.
이제는 너의 너의 목소리도, 그 갸날픈 어깨도 너의 눈동자 까지도 내것이 아닌걸.
난 너를 쓰라릴만큼 좋아하는데..
만날 수 없는 시간을 채우려 들 듯 나는 이거리의 도보를 걷곤 해.
하지만 네가 이별의 말 조차 하지 않고 나가버린 그날부터 이거리의 풍경이나 향기가 변한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너의 전부가 되고싶어서 주고 받았던 약속도 지켜지지 못한채 추억으로 바뀌어가는거니..
니가 혼자서 울던 그때 내가 바로 너에게 달려갔다면
지금도 넌 그대로 내 옆에 있어 주었을까?
할수만 있다면 한 번더, 한 번더 말해주고 싶어. 많이 좋아한다고
너는 어디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어떤 옷을입고 무얼하며 웃고 있을까.
난 여기에서 지금도 여기에서 너와 둘이서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 있어.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어. 너만을 생각하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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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택시다!! 이 노래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