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김준수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12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눈길에 교통이 마비돼서 중간에 차를 세워두고 대중교통으로 시간 맞춰 오며 예쁜 꽃바구니까지 챙겨 오구..매너킹 준수야~ 정말 고맙데잉!!!"이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꽃바구니를 팔 한가득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옥주현이 안고 있는 꽃바구니에는 김준수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적혀 있어 보낸 사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옥주현과 김준수는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준수는 옥주현의 뮤지컬 공연을 자주 찾고 있으며 두 사람이 녹음실에서 함께 있는 모습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가창력 하면 뒤처지지 않는 옥주현 김준수의 남다른 우정이 대중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김준수 매너킹이네", "두 사람. 정말 절친인 듯", "옥주현 김준수 듀엣곡 들어보고 싶다", "꽃바구니 예쁘다", "옥주현 뮤지컬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옥주현 트위터)
준수가 쫌 멋지긴 해요ㅎㅎㅎ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2060809053310
그러치여 ㅎㅎㅎ
지하철 매글은 준수를 봤게찌...하...
매너 그 또한 김준수의 매력아니겠어^^
네 개의 꽃바구니....중 한개만 부각..호호
대중교통이래..........
마음씨 이쁘고 착한 준수~♥ 차카고 귀여운 씨앗!
저꽃바구니들고 지하철탔을까?? ㅎㅎ
옥주현씨 진짜 준수 아껴주는 듯.. 한뮤대 때 준수 남주상 받을 때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달려와서까지 준수 축하해주고.. 트윗 멘션 하나를 남겨도 준수 오느라 고생한 것까지 알려주고 따순 사람 같다. 물론 준수도 선배한테 이쁨 받을 행동을 했으니 그런 거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