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옥주현이 남긴 글 속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는 사실 김준수가 아니라 김준수의 부모님이었다. 김준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 날 눈길에 교통이 마비 되어 중간에 차를 세워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분은 파주에 사시는 김준수의 부모님이시다”며 “김준수는 소속사 식구들과 다른 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또 옥주현이 안고 있는 꽃바구니는 김준수가 이날 오전에 보낸거다. 옥주현 뿐만 아니라 안재욱, 민영기, 신영숙에게도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오랜만에 ‘엘리자벳’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만나 인증샷도 찍고 근황 이야기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엘리자벳’에서는 루돌프를 토드(죽음)가 죽였기 때문에 김준수에게 ‘니가 (루돌프/안재욱) 죽였잖아’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9, 30, 31일 3일 동안 코엑스 D홀에서 단독콘서트 ‘2012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2012 시아 발라드 엔 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원문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4760903430133010
열낼때는 열내더라도 준수기사 또 있어서 퍼왔어
재욱찡 니가 죽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욱찡 저번에 준수에 대해서 좋은말씀 해주신거 너무 고마웠는데
이젠 친분도 좀 생겼나보다 ㅋㅋㅋㅋ
준수후배 많이 이뻐해주세요~~~~
니가 죽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으앜ㅋㅋㅋ 그 말 듣고 으항항! 하고 몸 뒤로 재끼면서 웃었겠지? 상상만해도 십덕..
니가 죽였잖아ㅋㅋㅋㅋ
니가 죽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한가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짘ㅋㅋ
으아ㅠㅠㅠㅠ 안재욱씨 귀엽당ㅋㅋㅋㅋㅋ 글고 대중교통은 부모님이었구나ㅋㅋㅋㅋ 하긴 시아준수 지하철타면 난리나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준수 지하철타면 난리나겠다 와 시아준수다 하면섴ㅋㅋ
그와중에 니가 죽였잖아는 머야 ㅋㅋㅋㅋ 저거 안재욱씨가 한말인갘ㅋ
안재욱씨 유쾌하고 좋은분이셔 ㅋㅋㅋㅋㅋㅋ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아준수가 지하철을 탔는데 조용할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죽였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엘리자벳 공연보고 라디오에서 말해줬잖아 ㅋㅋㅋㅋㅋ 뭐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라는 질문에 준수 언급하면서 엘리자벳을 보러갔었는데 준수가 너무 연기를 잘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뭐 자극이 되는 후배라고 했나 암튼 칭찬하셨잖아 ㅋㅋㅋㅋㅋ
ㄴ마자마자 왜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뼈저리게 느끼고 오셨다고 한것같음 ㅋㅋㅋㅋ
니가 죽였잖아...의 화자가 재욱찡이라는 건 위 기사에서 알 수 없고 \'엘리자벳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일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재욱찡이 그랬다는 명확한 내용은 기사에 없으니께...그냥 그려려니해줘..ㅠㅠㅠ
뭔말인가 했어ㅋㅋ 토드가 죽ㅇ....ㅋㅋㅋㅋㅋ
아 누가한말인지는 안나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왜 자연스레 재욱찡일거라고 생각했지 ㅋㅋㅋㅋ 근데 평소 성격을 보면 재욱찡이 했을거 같기도해 ㅋㅋ 안재욱찡 평소성격이 호탕하고 유쾌하고 후배들 잘 챙겨주고 후배들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해서리 ㅋㅋㅋㅋㅋ
안재욱씨도 울 준수 많이 이뻐하시는가보다~~~^^
ㅋㅋㅋㅋㅋㅋ니가 죽였잖앜ㅋㅋㅋㅋㅋㅋ
대중교통 이용한 건 부모님이라고 확인기사 올라온 게 더 욱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 한 구석 안도감도 든닼ㅋㅋㅋㅋ 어제 지하철 탔다가 완전 납작오징어 되는 줄 알았다능.. 준수야 안 타길 잘해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