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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 받는다는 글에서 댓글을 보고 얘기하는건데
자짤을 가수랑 뮤지컬배우 둘다 나타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있어서 그런데
일단 난 좀 생각이 다르거든

물론 준수가 뮤지컬을 하고 나서부터 뮤지컬에 대해서도 애착이 많이 생겼고 
뮤지컬배우로써 불리워지는것도 참 너무 좋고 뿌듯하게 생각하는것도 다 아는데
근데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 준수가 다른활동을 하면서도 매번 언급하는게
자기는 다른활동을 해도 언제나 우선은 가수고 처음도 끝도 가수이고 싶다
뭐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잖아

지금 뮤지컬ㅇ에 애착을 가지고 뮤지컬을 한다고 해도 난 준수가 팬들에게나
그리고 대중들에게나 영원히 가수로써의 이미지가 더 크게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거든
준수가 뮤지컬 뿐만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나 또는 연극을 할수도 있고
가수외에 활동은 앞으로 많이 열려있다고 보거든
그럼 그럴때마다 또 가수외에 다른분야로써 활동한거랑 같이 놓여진다고는 생각안해
준수가 저렇게 생각하는 만큼 나한테도 준수는 첨도 끝도 가수 김준수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어 

자짤 하나가지고 뭐 이렇게 크게 의미를 부여하냐 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그래도 준수갤에서 준수는 가수 김준수로 더 크게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좀 끄적거려 봤는데 내가 이런얘기를 하는건 그 댓글을 단 유동한테 하는얘ㅑ기는 절대 아니고
그냥 가수 김준수 뮤지컬배우 김준수를 나란히 동일선상에 놓는다는게 나로썬 좀 가수로써의 
의미가 더 커서 가수김준수가 나뿐아니라 팬들이나 대중들한테 더 깊이 각인됐으면 하는 바램에서야 
진짜짤하나가지고 뭐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냐 한다면 미안해 횽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