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연말콘 2차 티켓팅 시간이 공연 시간이랑 겹쳐서 수수료 물고 취소했다는 슬푼 이야기.
하지만 운좋게 바로 다음날로 오페라의 유령 좌석 겟했다는 다행스런 이야기 ㅎㅎ
사실 1차 티켓팅 날이었던 4일은 아이다 보러 가려고 예매해 뒀었는데 준수콘 티켓팅이랑 겹쳐서 수수료 물고 취소했었다는 슬푼 이야기ㅠㅠ
그런데 기대없이 다른 날로 걸어둔 인팍 예매대기가 퐝 터지면서 더 좋은 자리 더 원하는 캐스팅으로 아이다를 잘 보고 왔다는 다행스런 이야기ㅎㅎ
ㅎㅈㅇㅇ:준수 스케줄에 내 스케줄을 맞추면 좋은 일이 온다ㅎㅎ
ㄷㅈㅇㅇ:오늘 위너 될꼬야. 샤틸리싸~~~~~
샤틸리싸~! 좋다 꼭 위너가 되라
오옹 계속 뮤지컬이랑 겹쳤넼ㅋㅋㅋㅋㅋㅋ위너가 되어라!
요새 연말이라서 좋은 공연들도 많은데 저녁 8시 티켓팅 가혹해ㅠㅠ 하지만 샤퐈에게 샤콘보다 더 중요한 스케줄이 머가 있으랴!!! 연말콘 기다리기 도키도키해 죽께써..ㅠㅠ
칸나 횽/ㄱㅅㄱㅅ 횽도 위너되삼~ 다른 준수갤러들도~ㅎㅎ
소라 누님 콘서트 올 봄에 서강대에서 할 때 가봤는데 누님 자유인 포스 쩔어.. 공연 5분전에 공연장 도착ㅋㅋㅋㅋㅋ 가습기 켜두고 조용히 앉아서 노래하는데 무슨 도인 같음.. 근데 입만 일면 수더분하고 웃긴 토크 작렬ㅋㅋㅋㅋㅋ 개성 터져..
올ㅋㅋ
맞다 그것도 집에서 자다가 나온 거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공연 직전까지 집에서 주무시는 누님의 여유도 S2
소라 누님이랑 준수랑 같이 무대에 서면 뭔가 무대가 감성으로 가득 찰 듯.. 소라누님 음유시인 같은 노래들도 좋지만 끈적하고 감각적인 재즈나 보사노바, 절절한 발라드도 잘 맞는 아뤼스트라.. 준수랑 맞춰보고 싶은 레퍼토리가 너무 많다ㅎㅎ 유스케같은데서라도 조인무대 했음 조케써..
옹 표구해서 다행 레알 위너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