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반쯤 도착해서
가장자리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옆이 웅성거리길래 뒤돌았더니 준짱이 걸어가고 있.......
우와 준쨩 실물 눈앞에서 본게 첨이라 넘 놀라써
게다가 키랑 비율 미모랑 몸매가...와 지짜 입이 떡 벌어짐
꾼데 내가 가장 놀란거는
머라고 해야하지..맵시라고 하나..
가까이서 보니까 움직이는 태가 넘 우아한거임
걸어가는 모습이 지짜 정갈하고 반듯해서 비현실적인 느낌?
그래서인지 내 뒤쪽은 전부 매글이었고
현장에 있는 매글들은 연예인 누가 나오는지 아무도 몰랐을텐데
(현장에 걸린 홍보물 어디에도 출연자 소개가 없..)
준짱 걸어가는데 매글들도 넋을 잃고 쳐다봄ㅋㅋ
그동안 준짱 몸선이 이쁜게 타고난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몸가짐이 바르고 단정해서 더 시선을 끌었나봐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존재감 뿜뿜

홍보단 공연 어제 첨으로 보러간건데
그동안 안(못)간거 넘 후회되더라
비록 공연은 멀리서 매글드리 어깨너머로만 봤지만
준쨩 목소리 들으며 한 공간에 있던 시간 꿈만 같았고
특히 눈앞에서 본 준짱은 평생 못잊을거야
흐아ㅏㅏㅇ...행복하다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