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xia0826: 아 나 새삼 뻐렁치는데 어제 하남공연때 좀 늦게 입장해서 내빈들 중에서도 좀 직위 높은 사람들 사이에 앉게 됐음. 내 옆이 경찰서장... 사눈꽃 끝나고 곳곳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는 소리가 웅성웅성 들려왔는데 대박은 프블 끝나고였다.

@xiaxia0826: 중간중간에도 환호성 들리는데 왜이렇게 잘하냐고 감탄하면서 보더라. 경찰서장님도 저친구 누구길래 이렇게 노래잘하냐고 옆에 비서?로 보이는 분께 물어봤음. 앞에 앉은 국회의원 두명은 뒤에 앉은 두명한테 어우! 노래 잘한다고 진짜 잘한다고 완전 흥분상탴ㅋ

@xiaxia0826: 내 뒤에도 싹다 높은 사람들이었는데 정말 감탄하는 그런 표정과 리액션이었음. 역시 사람은 실력있는 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가봐. 바수니 빠부심 넘쳐서 어깨가 나주평야처럼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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