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서 넣으려는데 이과고 자연대나 농대쪽으로 넣으려고 하거든 근데 엄마께선 어차피 이과라도 전문적인과가 아니면 취업안된다고 공무원준비를 하라고 하신다..문제는 엄마가 공무원을 엄청쉽게 생각하시는지 아예 대학을 문과쪽이 더 학교공부하면서 공무원준비하기가 편할거라면서 교차지원가능한 문과쪽과로 가서 대학다니면서 공시준비를 하라셔.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요즘 공무원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각잡고 아침부터 밤까지 진짜열심히 몇년해도 될까말까잖아..근데 어떻게 충실히 학교생활하면서 공무원에 붙어..이걸 말씀드렸더니 대학다닐때는 머리가 팽팽돌아가서 괜찮다고하시고 힘들다고 도전도 안해보냐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공무원하나 믿고 문과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문과쪽 학과로 가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보거든..게이들 생각은 어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