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준수는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동물원이 살아있다' 내레이션을 맡은 김준수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면기형인 시베리안 호랑이 크레인의 치유 과정, 고릴라 고리나 결혼 시키기, 돌고래의 바다 적응 훈련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동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밝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김준수의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내레이션은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이번 MBC 다큐 내레이션 참여는 김준수에게 특히 의미가 뜻깊다. 지난 2009년 이후 햇수로 5년만에 MBC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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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이 다큐멘터리를 계기로 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따뜻해서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고 힐링 타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동물원이 살아있다' 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최근 조사 된 아이돌이 뽑은 최고의 가창력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 했으며, 지난 5월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비롯해 월드투어로 바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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