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난의 음질 속에서도 그걸 뚫고 전달되는 준수 가창력 ㅎㄷㄷ

소년의 편지 첨에 직캠 봤을 땐 고음부분 써진 게 좀 가수들에게 벅찰 정도로 과장되었다는 느낌도 솔직히 있었는데(김형/석 씨 곡이던가?)

그러다가 처음으로 이 곡 라이브 들은 게 밴쿠버 콘 가서였는데 전혀 벅차다는 느낌이 아니라 준수가 그 고음들을 다 살려내고 있어서 식겁;; 준수 모든 무대가 그렇지만 진짜 소년편지도 라이브가 훨 좋더라.

가창력을 못 믿었다면 작곡가도 못 썼을 곡인 듯.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준수 소름돋는 가창력이었음.

근데 갤 되게 갤갤 거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