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떻든 장소 상관 없이 공통된 감정을 공유하는 것같음.
민나소라노시타 음성 듣다가
뒤에 터져나오는 박수 들으니까 
눈쿤 그런가봐요 때가 생각난다. ㅠㅠ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저절로 나오는 엄숙한 박수..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라고 답하는 것 같아. 
가수와 관객이 서로 교감하는 느낌이다.
돔의 공기를 한 순간에 바꿔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