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한가운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공기. 어디서 부르든 저 목소리는 변함없는 힘을 발산하는구나. 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마는 준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몸이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