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내 꿈인데......

엄빠한테 내가 진짜 원하는게

그깟 돈인거 같아? 하면서 계단 쿵쾅거리며

지하 포함 총 4층집을 나와 수영장이 있는 정원을 지나쳐 집을 나서고

울면서 람보르기니 몰면서 자취 중인 80평 고급 빌라에서

에루메수 백을 내던지면서 엄빠는 내 마음 몰라 흙흙

하는게 꿈인데

현실은 엄마가 빌려간 오만원 내놓으라고 할까봐

강제 효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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