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 좋아해본것도 고 서.지.원. 말고는 준수가 첨인데 굳이 치자면 그렇지 준수가 사실상 첨임..
근데 가반히 돌이켜보면 매글때도 시아준수한테는 유독 호감이었어
애니밴드 송 김준수 보컬 좋다면서 들었던 기억도 있고
태사기때 목소리 너무 한스럽고 아름다워서 이 노래 이 파트는 누구? 태사기갤에 물어봤다가 무플로 털린적도 있음. 이거 좀 상처라 아직 기억남.
그거 말고는... 사실 전 그룹을 티비선 잘 본적이 없어 모르게따 내가 티비를 잘 안보기도 하고 주문때 그나마 좀 나왔던거 같은데 본적 없음..
입덕하고나서 왜 내가 그때 입덕 안했지 시바했지만 이렇게 되고 보니 사람 일이라는게 다 때가 있는가봉가 싶었다
뒁이들은 매글때 준수봤던거 기억나?ㅎㅎ
두엉이들은 매글시절때 시아준수 김준수 기억남?
익명(118.41)
2013-04-07 00:18
추천 4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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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왤케 야햌ㅋㅋㅋㅋㅋㅋ
ㅇㅇ거의 데뷔초부터 라이트팬이어뜸 레이틀리는 가사다외울정도로 엄청돌려들었지 그후로계속 드문드문관심가지다 2007년에입덕..
무플로 털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기억 완전 선명하게 나 ㅋㅋ 나도 아이돌은 전혀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허그때 음방 우연히 보다가 눈에 띄는 애가 노래도 잘하네 생각했었고 애니밴드 노래 좋아했었고 태사기에서 꽂히는 목소리가 있어서 누구인지 찾아보기도 했었고...준수는 그냥 호감이었던 거 같아 항상 ㅋㅋㅋ 그냥 계속 날 호기심 갖게했었어
나랑비슷해. 나 타임레스랑 애니밴드랑 태사기 조아했던 기억있다
허그 보자마자 팬이 된 나는 머글이었을때가 없다....
이런얘기 할때마다 항상 등장하는 노래들중에 애니밴드랑 태사기 꼭 있는듯
난 매글 때는 시아준수 차갑게 생겼는데(무표정 포스 ㄷㄷ해) 귀엽다고 인기 많길래 신기했던 기억ㅋㅋㅋ
근데 엠넷에서 우연히 쇼케이스 체념 무대 보고 관심 가지기 시작했던 듯
머글시절 그냥 노래잘하는아이 호감은 있었어
아 맞다 나도 타임레스도 있네. 근데 가수에 신경안쓰고 걍 좋아서 엠피에 넣고 들었었어. 매글의 비슷한 순선가보다 ㅎㅎㅎ
복숭아횽 나동 ㅋㅋ 나도 준수 이미지 귀여운건지 입덕하고 알았엉 ㅋㅋㅋㅋ 매글때는 차도남..까진 아니고 차도소년느낌이었고 입덕을 인톡시로 해서요...ㅡㅡ 준수 본연의 모습보고 존나 깜놀 ㅋㅋㅋㅋㅋㅋ
난이상하게매글시절때준수에대한기억이하나도없어...분명히주변에다준수팬이었거든 나는다른아이돌 팬이었지만 나 학생일땐 반전드라마인가ㅋㅋ그거 나온날엔 다음날 전교생이 그얘기만할정도로인기많았고ㅋㅋ내주변에도다준수팬이었던건기억나는데 준수자체에대한기억은 누가내머리속에서지운거같아... 분명히타임리스노래도맨날들었고 애니밴드노래도맨날들었고ㅋㅋ동방시절 노래도 좋아했구 했는데내가그때 그노랠듣고 준수에대해어떻게생각했었지?를생각해보면기억이안나..ㅋㅋ내머릿속의지우개가있어요......그래서가끔너무슬퍼..ㅋㅋ팬은아니었지만 학창시절의추억의 반은 준수와함께했는데 누가그부분만지워간것처럼 기억이 안나니까..
매글때 생각한건 돌고래소리 신기하네 ㅇㅇ ... 노래는 위에서 언급한 타임레스고 뷰띵이고 애니밴드고 다 알고있었는데 목소리 존좋인것도 알았는데...! 그가 그인지 매칭을 못해씀 ㄷㄷ 난 오히려 칼쓰마보단 귀여운거 알아씀 1막세대에 학교를 다녀떠니 반에 빠수니가 80%여따고한다...;;
내가 느낀건뎈 1막때 80%가 아닌 매글이어떤 혹은 타빠수니여떤 20% 이후 샤퐈가 되면 더 씹덕이되고 평생갈듯이 핥는듯 ㅇㅇ
매글때는 허그때뿐 ㅋㅋㅋㅋㅋ 그때 친구들 핸드폰배경에 한자로 그룹명 한자로 써있는 유료 핸드폰 배경보고 얘들은 누구냐고 물어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핸드촌 배경해놨던 애들은 잠시스쳐갔는데 나만 남았지.....
나는 준수 얼굴 미로틱 때 구별가능했을정도로 매글..후회스럽다. 그런데 특이하게 주변에 팬이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시아준수=노래짱이라는 생각은 언제나 했음...단 얼굴은 몰랐음ㅋ..티비를 안봐서 같은 반 친구가 애니밴드 콘 간다고 자랑했던건 생각난다. 그땐 그게 뭐ㅋ 요랬는데 늦덕되고 직캠보니...Aㅏ 한탄만 나와. 그냥 느껴 준수를 먼저 안다는 건 축복이라는 거 늦덕의 루저감은 도대체가 해소되지 않는다는거
무슨 케이블인데 팬인 여자에게 프로포즈하는 남친을 도와주는 프론데 준수가 여자팬분에게 기념품으로 목걸이 걸어주다 옷 속에 떨어뜨린거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난다 그거랑 줄리앙 인형 가지고 놀던 거 (팬도 아닌데 왜 봤지?? )...놀러와때 성격이 젤 마음에 드네 이런 생각했던 기억도 나고 (그때 입덕을 했어야지 버럭버럭!! )... 롱넘버 무대는 내가 수트입고 춤추는 걸 좋아해서 몇번 챙겨본 기억나.. 그거 외엔 ... 소송걸고 나왔을 때 그래도 쟤네는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구나 싶었어. 개쎔이 너~~무 싫었거든 .. 팬은 아니더라도 잘 됐음 했지 ..
ㅅㅂ 적고보니 입덕할 뻔 한 기회가 많았는데 왜!! 왜 !! 난 늦덕이요??????? 보름만 더 빨리 입덕해도 미친듯이 표구해서 엘리랑 솔콘 봤을수도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차 ...샤차를 못봤어 ㅠㅠㅠㅠㅠㅠ
난 입덕하고 나서 시간 좀 지나서 문득 떠오른게 예전에 1세대 아이돌 팬질 같이했던 친구가 갑자기 시아준수로 갈아타버림. 그때 나한테 계속 시아준수 진짜 짱이라며 영업했는데 어빠에대한 의리를 저버릴순없다는 미련한 짓을..ㅜ 매글탈출을 앞당길 수 있었는데
매글 때는 준수 본 적이 없고 이름도 몰랐어. 그룹이름도 들어본 적 없었는데 내가 팬이 될 줄이야ㅋㅋ
일막 나올 때는 걍 안보거나 봐도 누가누군지 몰랐;; 유일하게 기억나는개 패티김 불후의 명곡..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호감 가진 듯. 단 되게 반듯한 면만 보여서 이런 씹덕은 상상도 못함 ㅋㅋ
나 학교다닐때 친구가 준수팬이였음..ㅋㅋ 걔가 맨날 학교에서 시아준수 시아준수거렸는데 매글이였던지라 다 한귀로듣고 흘려서 무슨ㄱ얘기 했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나띵..ㅋㅋ 그런데 그로부터 몇년 뒤 내가 시아준수 팬이되고 정작 그앤 유학가면서 자연스레 탈덕했음 ㅋㅋ걔한텐 내가 시아준수 팬이됐다는건 비밀..ㅋㅋㅋ 말 못하겠엌ㅋㅋㅋ
난 시아준수를 인식하고는 바로 시아준수 팬이 되서... 매글일때의 시아준수에 대한 기억이 없어.. 그냥 젤 인기많은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였음.. 5명인것은 알았으나 멤버 이름이나 그런건 아무것도 몰랐음;;
서지원 ㅋㅋㅋ할매...........^_ㅠ..........나는 6년전쯤 팬됏는데 매글때도 일막신기인기많고그러니까 항상 익숙햇고 케이엠 방송국있을때도 알럽쇼탱 일막나오는거 다봤엇기에 시아준수귀여운거알고있었곸ㅋ 음ㅋㅋㅋ그렇넹
머글일 때가 있었는지 먼저 묻는게 예의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째 핥고있다....ㅠㅠㅠㅠㅠㅠ
매글때 솔까 아이돌같은거 모르고 살면서 이상하게 노래하는거 별로 들어본적도 없는데도 시아준수가 노래 왕이라는건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다. ㅋ
난 사실 준수가 취향이 아니어서 팬들말고 대중들도 준수 칭찬 엄청 하자나 근데 난 뭔가 핀포인트가 안 온다 해야하나 물론 노래 잘하는건 당연히 인정했고 취향의 차이지 근데 팬이 될 뻔한 적은 있었는데 그 순간이 짧아서 별 생각없이 넘어감 엑스맨에서 06년때 같은데 블루 노래에 춤추는거 보고 헐 뭐야 춤담당보다 훨씬 잘 추네? 이러고 놀람 걍 노래 잘하는 멤버로만 알았거든 그리고 한참 후에 불명 패티김 노래 부르는거 보고 헐...! 존나 쩌러! 이러고 놀람 그런 스타일 리메이크 앨범하면 뻐렁칠텐데 또 모차르트가 워낙 난리도 아니어서 나도 소식 접하고 보러갈까 했는데 매진이라 단념ㅋ 그러다 친구가 엘리 보러가자 해서 가볍게 보러갔다 팬의 길로 들어서고 솔로 나왔을때 떡실신 모든거시 나의 꿈속의 드림캐...!!!
내가 한국가수 자체를 이렇게 핥을 줄 몰랐거든 물론 가요 많이 듣고 좋은 노래 좋은 가수는 많은데 일정 한계를 깨기 어렵다고 할까 비단 가수에 국한된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규격 외의 재능이 꽃 피기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한국에서 이런 사람 나온건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는... 정말 하늘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임 준수는 ㅇㅇ
팬되고 나서 무뜬금 생각의 조각들이 퍼즐 맞춰지듯 연결되는 순간이 있는데. . 그때마다 깜짝 놀라곤해. . 엑스맨때 mc가 시아준수씨라고 부르는 순간 화면에 준수가 딱 잡헜는데 누군지도 모르면서 참 내스탈로 생겼네 깔끔하게 잘생겼다는 생각을 잠시 한후 아웃. . 태사기때 멜론에서 ost 듣는데 어느 순간 마음이 서늘하면서 손끝이 저려오는거임. . 목소리가 아주 예술인거야 눈물이 난 정도로. . 그리곤 아웃. . 일본 활동때 리스너 시작이었는데 태사기 ost 딱 한번 일본방송 있었잖아. . 그때 내가 놀란거 생각하면. . 준수가 부른 파트였어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순간이 몇번 더 있었어. . 아마도 내가 준수에게 닿으려고 그 인연의 끈이 이어져 있었던건 아니었을까. . 결국 준수를 만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