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책을 읽다가
눈을 감으면
네 얼굴이 떠오른다.
네 맑은 눈매가
네 깨끗한 목소리가 떠오른다.

우리는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사랑하는 겁니까?
우리는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그리워하는 겁니까?

나태주 -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中 -